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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어제(지난 19일) 신규 확진 82명.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줄었다"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된다. 특히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 번의 고비"라며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 자제해 주십시오
앞서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975명으로, 전날보다 82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에 달했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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