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오는 7일 시작합니다.
정의당은 "정기국회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국회 로텐더홀에서 법 제정
첫날 1인 시위는 심상정 대표가 하고, 이후 정의당 의원들이 번갈아 이어갈 예정입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정의당의 21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입니다. 사업주와 경영자에게 안전조치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위반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형사처벌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