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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지난 21일 "2차 재난지원금 마련 방안으로 우선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자"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도 국회와 정부의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의 월급은 그야말로 하나도 줄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차 재난지원금 재원이 12조원 규모였다고 언급한 뒤 "저와 우리 의원
조 의원은 "2020년 본예산과 추경 예비비 중 잔액 2조원과 1~3차 추경에서 집행 안 된 돈도 검토해 재난지원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윤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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