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오늘(15일) 4·29 재보선의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 부평을 지역에 총출동해 표밭갈이에 나섭니다.
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인천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어 GM대우 지원 대책 등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이번 인천·시흥 방문에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해 홍준표 원내대표와 정몽준 허태열 박순자 송광호 박순자 최고위원,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경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