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연내에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지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려운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올해 안에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할까'라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의 질의에 "열렸으면 좋겠는데 쉽게 가늠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미국의 대선도 있고 지난 싱가포르와 하노이 정상회담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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