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
앞서 대사관은 지난 3월 19일을 기해 여행경보 기준 2~4단계 경보가 발령된 국가에서 비자 업무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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