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변화에 대해 "가장 큰 외부 불경제 요소로서 지금 해결 못 하면 인류 미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30일)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한 총리는 취임 전인 2007년 유엔 기후변화 특사를 지냈으며, 오늘 특강은 이명박 정부가 선포한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부의 역할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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