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와 국제언론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가 국내 민간 대북방송 세 곳에 앞으로 3년 동안 4억 원의 재정지원을 합니다.
이를 위해 국경없는 기자회의 장 프랑소와 쥬이아 사무총장과 자유조선방송, 열린북한
대북방송 대표들은 협약식 후 대북 방송 효율화를 위한 토론회도 열어 정부가 민간 대북방송 측에 국내 주파수를 배정해 국내 송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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