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최고위원은 "이제 집에 가려고 한다"고 말하고 "서울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을 것"이라며 "그 꽃이 지기 전에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그러나 환영 인파가 몰릴 경우 예상되는 역풍을 우려해 정확한 정확한 귀국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한 측근은 오는 주말쯤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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