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터키와 요르단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20일) 오후 항공기편으로 귀국합니다.
한 총리는 요르단을 방문해 양국이 추진 중인 원전 건설 협력사업과 관련해 요르단 내 원전후보지를 시찰하고, 원전과 건설·플랜트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터키에서
한 총리는 또 물포럼 참석 기간에 한-터키 총리 회담을 갖고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추진 등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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