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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신사업 도입 촉진을 위한 한걸음 모델 구축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걸음모델은 신산업 영역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새 사업 도입이 지연되는 경우 당사자 간 한걸음 양보와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향후 공유경제나 비대면 서비스 등 신사업 도입 관련 갈등 조정이 필요한 경우 확대 적용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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