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사흘째 국회로 출근했지만, 각종 논란을 둘러싸고는 침묵을 이어갔다.
윤 의원은 3일 오전 8시 10분께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로 출근했다.
그는 남색 재킷 왼쪽 깃 위에
윤 의원은 이날도 종일 사무실에 머무르며 1호 법안 등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