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16개 광역 시·도 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집행액이 최고 5.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의 지난
그 뒤로 서울시, 경기도 순으로 나타나 수도권 3개 광역 자치단체가 상위권을 독차지했습니다.
반면 울산광역시는 8천여만 원으로 업무추진비를 가장 적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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