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2.4%포인트 내린 59.9%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지난달 25∼29일 YTN의 의뢰에 따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를 진행한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60% 미만을 기록한 것은 4월3주차(58.3%) 이후 6주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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