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의 동해선 통행 허용으로 오늘(17일) 금강산지구에 연료와 식자재 등을 수송하는 차량과 인원이 방북했습니다.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북측이 동해선 통행에 동의를 함에 따
오늘 방북한 차량은 금강산 현지에서 사용할 가스와 음식재료 등을 수송하는 트럭 2대와 복귀 인력을 태울 소형 버스 1대로, 방북 인원은 운전기사 3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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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동해선 통행 허용으로 오늘(17일) 금강산지구에 연료와 식자재 등을 수송하는 차량과 인원이 방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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