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경남 진해 군항에서 열린 소말리아 해역 호송 전대 파견 환송식에서, "이제 더 이상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 속에 방치할 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13위권의 경제규모와 국력에 걸맞은 국제적 기여를 충실히 해나갈 것이며, 그 최일선에는 유능하고 잘 훈련된 우리 군이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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