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에 참가한 미 해군의 이지스급 구축함인 '채피함'이 안내함인 부산함과 마산함 장병들의 환영 속에 동해항에 입항했습니다.
이번에 동반 입항한 채피함과 스테뎀함은
채피함과 스테뎀함은 오는 15일 동해항을 출항해 1함대 소속 함정과 함께 키 리졸브 연습에 참가하고 나서 오는 20일 한국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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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에 참가한 미 해군의 이지스급 구축함인 '채피함'이 안내함인 부산함과 마산함 장병들의 환영 속에 동해항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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