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가 키 리졸브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 남북 군 통신선을 차단하면서 오늘(9일) 북한으로 가려던 700여 명의 방북 무산에 이어, 오늘 오후 3시 남측 귀환 예정이던 개성공단 관계자 발도 묶였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늘 오후 3시 경의선 육
현재 개성공단관리위원회는 북측과 귀환 문제를 협의 중으로 오늘 오후 3시, 4시, 5시 3차례에 걸쳐 약 80명이 귀환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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