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오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100일간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2일 여야가 추천한 인
앞서 국회 문방위는 한나라당이 10명, 민주당이 8명, 선진과 창조의 모임이 2명을 추천해 모두 20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국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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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오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100일간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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