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End of dialog window.
2월 국회 회기를 마친 여‧야 의원들은 4월 국회가 시작될 때까지 약 한 달간의 방학(?)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여‧야간 의견조율 하랴, 경제 한파 걱정하랴~ 어찌된 게 평소보다 더 바빠 보이는데요. 신뢰회복 하겠다는, 무엇보다 국민이 우선이라는 그 말~ 꼭 지키는 국회로 거듭나기 위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주문을 걸었습니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Pacta sunt serv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