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증세로 입원해 있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달 중순쯤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김 전 총재
의료진은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83살의 고령인 김 전 총재의 나이와 재발 우려 등을 고려해 날이 좀 더 따뜻해지고 나서 퇴원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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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증세로 입원해 있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달 중순쯤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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