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회는 대변인 담화에서 현재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로켓 은하 2호로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 사업이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 위성발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 담화는 "이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리나라(북한)의 우주과학기술은 경제강국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나 발사시기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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