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일주일째인 오늘(8일) 경기·충남 지역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총선 D-7 기자회견'을 가진 뒤, 경기
황교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출마한 서울 종로에서 이날 오전 진행되는 유세에는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이 힘을 보탭니다.
유승민 의원은 경기 화성갑 최영근·서울 동대문을 이혜훈·경기 광명을 김용태·서울 영등포갑 문병호 후보를 차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