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센터 방문교수로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이 전 의원은 베이징대에서 열린 한국 유학생 특강에 앞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나 귀국시기가 4월 이후로 늦어질 것이란 관측에 대해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베이징대에서 일정을 마치고 22일 미국에 돌아가고 나서 존스홉킨스대학 객원교수로서 일정을 마치고 다음 달 초순에는 귀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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