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간은 모처럼 여야도 이념의 차이도 없이 온 나라가 하나 돼 김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변인은 청와대 행정관의 e 메일 홍보지침 논란에 대해서는 재발방지책과 관련해 "개인적인 돌출행위는 어디든지 있다"면서 "근무기강을 세우는 것 이상 뭐가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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