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퇴치와 선박 호송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견되는 국군부대의 명칭이 '청해부대'로 확정됐습니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소말리아 해
국방부는 해상왕 장보고의 본영지인 청해진을 본떠 파병부대의 명칭을 정했으며 이는 해적 퇴치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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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퇴치와 선박 호송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견되는 국군부대의 명칭이 '청해부대'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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