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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기자회견 하는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비례대표 1번은 장정은 전 국회의원이 받았고 2번은 친박신당 창당을 주도한 홍문종 당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어 이화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 연평해전 전사자인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한나씨가 3∼5번을 각각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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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기자회견 하는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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