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성금을 기탁했다.
희망브릿지는 20일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모든 국민이 힘 모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금일봉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을 비롯해 국민을 위한 긴급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10월 태풍 '미탁'으로
[박용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