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2월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증인으로 변경된 K 스포츠 재단의 노승일 부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
민생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노씨를 비롯한 4명의 총선 인재 영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씨는 "더 큰 적폐와 싸우겠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불린 최순실씨가 독일
민생당은 이날 김기옥 국가원로회의 위원, 박순옥 여주대 간호학과 교수, 추민아 남도대 교양학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도 영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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