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내정자 지명 직후 초기에는 통일에 대한 적합한 식견을 가졌는지에 대한 문제가 주로 제기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 변칙 증여 의혹을 비롯한 개인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입니다.
이미 민주당은 현 내정자를 상대로 '비리 백화점'이라며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인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우려가 증폭됨에 따라 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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