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국회가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의원 질의에 답합니다.
이날 주요 쟁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방역 대책 등으로 예상됩니다.
제1
현재 대구에서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여야 합의에 따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국회는 내일(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끝으로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