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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박 의원은 2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총선 후 대통령 후보가 되는 길이 있다면 (보수와) 합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대구에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의료 자원봉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잘한 다음 날 비난할 수는 없지만 (안 대표는)보수로 뚜벅뚜벅 가기에 지역에서는 자기 측근을 다 통합당으로 보내지 않나"며 "그분들이 안 대표하고 이야기하지 않았겠나. 저는 했으리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에서 자기들 위성정당(미래한국당)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과연 국민의당에 표를 줄 것인가"라면서도 "안 대표가 계산을 잘못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만 그렇게 정했으면 그렇게 가야한다"고 말했다.
통합당과 국민의당 간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은 없을 것"이라며 "총선 후 대통령 후보가 되는 길이 있다면 (그 때) 합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 추경안 처리 시점에 대해선 "빨리해야 된다"며 "2월 임시국회 내에 할 수 있도록 '초스피드'로 정부에서도 (정부안을) 내고 만약 지연된다고 하면 대통령의 긴급 재정 명령이라도 발부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국내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강제 수사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종교의
[디지털뉴스국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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