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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리얼미터] |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달 25~28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 주간집계 대비 1.3%포인트 내린 46.1%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반면 부정평가는 1.6%포인트 오른 50.7%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인천(3.1%p↓, 51.6%→48.5%, 부정평가 49.3%)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특히, 핵심 지지층으로 꼽히는 30대(7.6%p↓, 53.0%→45.4%, 부정평가 50.1%)에서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8.9%p↓, 28.9%→20.0%, 부정평가 69.6%)과 국민의당 지지층(6.8%p↓, 38.5%→31.7%, 부정평가 66.4%)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직업별로는 학생(12.3%p↓, 48.9%→36.6%, 부정평가 59.9%), 노동직(4.4%p↓, 47.9%→43.5%, 부정평가 53.8%)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3%p↑, 66.8%→69.8%, 부정평가 25.1%)와 60대 이상(3.2%p↑, 35.7%→38.9%, 부정평가 56.8%), 우리공화당 지지층(14.3%p↑, 13.2%→27.5%, 부정평가 67.4%)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또 자영업(3.4%p↑, 40.2%→43.6%, 부정평가 54.3%) 계층에서도 상승했다.
리얼미터 측은 "코로나19 이슈가 향후 정국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870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이 응답을 완료해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디지털뉴스국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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