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에서도 '용산 참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울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은 재발방지책 마련과 더불어 법안처리에 주력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
특히 오는 11일 긴급현안질의에서는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놓고 격렬한 싸움이 예상되고, 야당이 향후 상임위 일정까지 거부하면 법안처리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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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에서도 '용산 참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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