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4대 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하천을 단순히 물이 흐르는 공간으로 놔둘 것이 아니라 생산적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거버넌스 21클럽'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제 하천에 대해 새로운
이 장관은 4대 강 살리기를 두고 왈가왈부할 겨를이 없다며 다소의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나올 수도 있으니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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