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장은 한나라당과 한국노총의 정책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정규직법 개정안의 처리 시점을 묻는 말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한편, 당정과 한국노총 실무진은 비정규직법 개정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해 이번 주말 회동을 갖는 데 이어 다음 주 월요일 조찬 간담회를 여는 등 당분간 비정규직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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