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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황 대표는 6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긍정적이었는데 우한 폐렴 때문에 어려워진 것처럼 이야기했다"며 "이제 우한 폐렴마저 경제 실정을 덮는 데 쓰고 있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눈치 보지 말고 입국 금지 제한을 강화하라"며 "입국 금지조치 강화하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불안은 전혀 과도한 불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또 "16번째 확진자의 경우 최초 진료병원이 의심신고를 했음에도 보건당국의 미흡한 조치로 수백 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 대통령은 민간 의료기관 문책뿐 아니라 본인 휘하 정부 기관 시스템부터 챙기라"고 촉구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우리 정부의 실효성 없는 대책마저도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한 황 대표는 "정부가 국민을 지키겠다는 일에 중국 대사가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참 부적절한 간섭"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정권과 여당은 굴종의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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