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FTA 비준은 매우 복잡한 문제라며 워싱턴의 새 정부에 정착할 시간을 주고, 이 상황을 정치화시키는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한국공학한림원 CEO 포럼에서 '21세
그러면서 한미 FTA는 양국 국민에게 모두 많은 경제적 기회를 줄 뿐 아니라 환경과 노동기준 등을 통해 역내 다른 국가의 시장개방과 법치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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