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천시당은 22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에서 인천에 출마할 후보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이정미 의원은 연수구을에서 출마하고, 최승원 전 남동구의원은 남동구을에서, 문영미 전 미추홀구의원은 미추홀구갑에서,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은 미추홀구을에서 출마한다.
김응호 부평미군기지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은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이 잡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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