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대통령은 야당 지도자와 계속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의장은 한나라당 연구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대통령이 말로는 소통한다고 하는데 소통이 안 된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의 하루 일정을 보면 의회지도자와 만나는 시간이 가장 많다고 한다고 소개한 뒤 다수라고 모든 것을 다할 수 없다면 소수와 늘 접촉하는 게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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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대통령은 야당 지도자와 계속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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