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상황실 현판식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해 대책을 연구하고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막힌 곳은 뚫고 굽어진 곳은 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이 종합상황실장을 맡았으며 거시 일자리 팀과 자영업·중소기업팀, 금융팀, 민생·복지팀 그리고 동향분석반 네 개 조직으로 구성돼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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