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성 구청장의 이임식 소식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산구의원 6명 전체가 이날 오후 성장현 용산구청장실을 점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9일 성 구청장은 다가오는 2020년 총선에 서울 용산구 출마를 도전하며 구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더불
성 구청장은 16일 '당이 먼저'라는 '선당후사' 뜻을 포함한 입장문을 내고 용산구청장으로서 임기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