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가 전 세계 주요 정부 기관, 교육, 포털사이트 등에 한국과 관련한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제대로 알려나가기 위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1세기 안용복' 프로젝트는 재외동포와 유학생 등 다음 세대에 대한민국의 꿈을 심을 2천명의 '민간 외교관'을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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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가 전 세계 주요 정부 기관, 교육, 포털사이트 등에 한국과 관련한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제대로 알려나가기 위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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