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대책회의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은 총재, 금감원장 등 범정부 차원의 경제대책을 논의하는 경제금융대책회의의 기존 멤버에 대통령이 의장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전시에 준하는 우리 경제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좀 더 신속하고 과단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