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인터넷 팬 클럽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제 함께 만나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부둥켜안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일정은 "아프리카와 유럽, 중국, 몽골 등을 돌아서 한국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이 귀국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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