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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이번 의총은 민생법안을 비롯해 예산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과 관련한 정기국회 전략을 다루는 정례 의총이지만 필리버스터 대치 정국을 해결하는 방안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한국당을 비판하는 동시에 대치 국면을 뚫고 예산안·패스트트랙·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2~3일간 한국당을 포함한 야당들과 대화하되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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