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당초 내일(29일)로 예정된
청와대는 1월1일 신년메시지, 1월2일 신년연설 등 대국민 연설이 이번 주에만 두 차례나 예정된 만큼, 라디오연설은 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은 내년 1월 12일 재개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은 당초 내일(29일)로 예정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