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전부대의 실무장교를 보강하기 위해 충남 계룡대에 근무하는 육·해·공군본부 장교 200여 명도 야전으로 전출시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방부 권두환 인사기획관은 "앞으로 정원 외 초과인력 운영을 엄격하게 제한해 초과하는 인원 3천여 명을 전방지역의 야전부대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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