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열사가 산화한 지 49년, 아직도 우리가 일군 성장의 크기만큼 차별과 격차를 줄이지 못해 아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화시장, 열악
그러면서 "그의 외침으로 국민은 비로소 노동의 가치를 생각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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