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 강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이 오는 29일 전남 나주에서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29일 전남 나주시 영산 대교 인근 둔치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영산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은 영산 대교에서 나주 대교 간 5km 구간과 지석천의 하천 정비, 하도 준설작업으로 정부의 경기 조기활성화 방침에 따라 착공 시기가 최대한 앞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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